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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 만에 다시 뭉친 그들 (20년만, 원년멤버, 메릴스트립, 내한)

by 김비도 2026. 7. 28.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2 영화 포스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원작 이후 20년 만에 공개된 속편으로, 원년 배우와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20년만, 원년멤버, 메릴스트립, 내한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의 제작 배경과 화제성을 정리합니다.

 


 

20년만, 오랜 시간을 건너온 속편


원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개봉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후 20년이 지난 2026년 속편이 공개되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다시 모였습니다.

속편 제작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24년 7월입니다.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함께 원작 각본을 맡았던 앨린 브로시 매케나가 다시 참여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배우들의 초기 반응입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처음에는 속편 제작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다시 같은 작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원년멤버, 배우와 제작진이 다시 모인 작품


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원작의 핵심 멤버들이 대부분 다시 합류했다는 점입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모두 같은 배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제작진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앨린 브로시 매케나가 다시 참여하면서 원작의 분위기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여기에 케네스 브래너와 저스틴 서룩스, 루시 리우 등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해 기존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메릴스트립, 다시 미란다가 된 배우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미란다 프리스틀리는 원작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캐릭터입니다. 냉철한 편집장이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연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속편에서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편집장이라는 자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중요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변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려는 미란다의 모습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룹니다.

메릴 스트립의 복귀는 단순히 한 배우의 출연을 넘어, 속편 자체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내한, 한국 관객과 직접 만난 특별한 일정


2026년 4월 7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글로벌 홍보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메릴 스트립에게는 첫 공식 내한이었고, 앤 해서웨이에게는 8년 만의 방문이었습니다.

두 배우는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세계적인 배우들이 함께 한국을 찾았다는 점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은 북미보다 먼저 작품을 공개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2026년 4월 29일 국내에서 먼저 개봉한 뒤 북미에서는 5월 1일 공개되면서, 한국 관객들이 가장 먼저 속편을 만나게 됐습니다.


 

FAQ

 

Q.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언제 개봉했습니까?

한국에서는 2026년 4월 29일 먼저 개봉했으며, 북미에서는 5월 1일 개봉했습니다.

Q. 원작 배우들이 모두 돌아왔습니까?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모두 같은 배역으로 복귀했습니다.

Q. 감독과 각본가도 원작과 같습니까?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앨린 브로시 매케나가 다시 참여했습니다.

Q. 메릴 스트립은 한국을 방문했습니까?

2026년 4월 홍보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첫 공식 내한 일정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전편을 워낙 좋아해서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 때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20년이나 지났는데 과연 그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릴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원년 배우들이 다시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고, 메릴 스트립의 첫 내한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작품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전편만큼의 신선함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함께했던 캐릭터들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속편이었습니다.